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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고 정신없어서 후기 못남겼어요.

작성자 1019(ip:)

작성일 2014-10-11 10:13:11

조회 3002

평점 3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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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건도 빨리 오고 잘 받았고 예뻤어요.

문제는 이상하게 이거 입고 난 후부터 두드러기가 시작되서 40일째 고생중입니다.

그리고 치마 중 안쪽에 들어가는 망사가 너무 깔끄러워요.

어른인 저도 치를 떠는데 아이는 그래도 이쁘다고 좋다고 합니다.

게다가 너무 약해요.

발레하는 날만 입히고 그날 2~3시간 입을까 말까... 4번입었는데 치마 바깥쪽의 망사는 세번이나 찢어집니다 ㅠㅠ

한군데는 허리쪽이라 제가 꿰매버렸지만 밑단처리한쪽이 후루룩 풀어헤쳐지니 난감하기 짝이 없네요 ㅠㅠ

아이 피부 생각해서 원단도 바꾸시고 좀더 튼튼한 옷 만들어주시길 바라네요.

아무리 예뻐도 지금 이상태로는 걱정되서 부모입장에서는 비추입니다.

10번이나 입을지 심히 걱정스럽네요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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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1019

    작성일 2014-10-11 10:17:41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참, 깔끄럽기가 어느정도냐하면 이옷사면서 같이 구매한 타이즈가 3년 입은 겨울티처럼 굵은 보풀로 엉망인 상태라 지금 버리려고 꺼내놓았네요.
    아이 맨살에 망사 닿을까 너무 걱정스러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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