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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차경진(ip:59.16.75.91)
작성일 2012-03-13 15:50:49
조회 5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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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오자마자 입고 있는 폼 없는 폼 다 재더니..
급기야 자기가 코디까지 해서 사진 찍어 달라고 하네요..
아끼는 왕리본 머리띠와 사랑하는 토끼와 곰돌이와 함께...
이제 보물이 하나 더 늘었다며 하루 종일 발레복을 입고 다녀요 ...
발레학원에서는 진짜 색깔 땜시 눈에 띄어요.
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이 핑크색을 했더군요.
발레복 한벌로 몇일을 웃어요~~~~
첨부파일 20120311_132159.jpg , 20120309_190654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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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발레플러스
작성일 2012-03-13 16:17:11
작성자 김채화
작성일 2012-03-13 18:37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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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발레플러스
작성일 2012-03-13 16:17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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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채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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